국립청주박물관은 29일 '호서의 마한 미지의 역사를 깨우다' 기획전시 개막식을 갖고 오는 8월 11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한범덕 청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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