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상담
천안시,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상담
  • 송문용 기자
  • 승인 2019.05.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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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천안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구매 담당자와 계약 담당 공무원 11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 교육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따숨상사협동조합(이사장 박태신)과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의 중요성과 필요성, 우선구매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사회적경제·공공구매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있도록 유도하고 계약담당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무용품, 인쇄·디자인, 건물청소, 영상제작 등 20여개 관련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이 참가했으며, 부서 구매담당자와 일대일로 연결돼 상담도 진행했다.

천안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39개, 사회적협동조합 12개, 일반협동조합 121개, 자활기업 7개 등 100여개 이상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현석우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중심의 사회적 경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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