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향회, '제 7회 문향전국여성문학 공모전' 개최
문향회, '제 7회 문향전국여성문학 공모전' 개최
  • 정구철 기자
  • 승인 2019.06.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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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 간 접수

[중부매일 정구철 기자]충주지역 여성문학단체인 문향회(회장 김경인)가 '제7회 문향전국여성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전국 성인여성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등단자는 응모할 수 없다. 

주제는 자유로 발표되지 않은 작품 이어야한다.

작품 제출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 간이며 참가부문은 시, 수필로 이메일(nahwa03@hanmail.net)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1명)은 부문 구별 없고 금상(시·수필 각 1명) 은상(시·수필 각 1명) 동상(시·수필 각 2명) 입선(시·수필 각 2명)을 선정하며 대상 100만 원, 금상 5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 20만 원, 입선 1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9월 중에 입상자에게 개별 발표할 예정이며 10월 호암생태공원에서 '제 11회 문향시화전'과 함께 '제 7회 문향전국여성공모전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문향회(文香會)는 충주에서 유일한 여성문인단체로 1991년에 창단됐으며 회원은 등단작가 또는 백일장, 공모전 수상자로 구성돼 현재 3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김경인회장은 "공모전을 통해 평소 문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창작하고 도전하는 여성 문학인을 배출하는 좋은 기회"라며 "충주는 물론 전국의 여성문학인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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