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충남·제주·전북 등 6개 지원사업 정보 제공

5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2019 충북·충남·제주·전북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화장품뷰티산업 통합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 충북테크노파크 제공
5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2019 충북·충남·제주·전북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화장품뷰티산업 통합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 충북테크노파크 제공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는 5일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컨벤션홀에서 '2019 충북·충남·제주·전북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화장품뷰티산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중 '천연 고부가가치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제품고급화 지원사업' ▶순천향대학교가 주관하는 '기업혁신성장을 위한 프리미엄 뷰티 화장품 산업 토탈 솔루션 지원사업 ▶제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지역특화자원 기반 화장품뷰티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거점 연계 화장품·뷰티산업 마케팅 활성화 사업' 등 6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2019충북·충남·제주·전북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은 화장품 개발에 대한 기술 지원부터 사업화까지 총 46개 프로그램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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