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 갈마중서 '맞춤형 계약업무' 지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갈마중서 '맞춤형 계약업무' 지원
  • 김강중 기자
  • 승인 2019.06.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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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강중 기자〕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일 갈마중학교에서 '맞춤형 계약업무 지원서비스'를 실시했다.

'맞춤형 계약업무 지원서비스'는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파악·공유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업무 추진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계약 업무 지원 뿐 아니라 분야별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조해 지원범위를 확장하는 등 단위학교에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지원서비스는 일선학교의 요청에 따라 2019년도 기계식환기장치 시범학교 선정에 따른 우수제품 선택에 어려움이 있어 계약업무를 지원하는 재정지원이 실시됐다.

또 기계설분야의 전문적인 행정지식을 갖춘 시설지원과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계약업무 지원서비스'가 이뤄졌다.

대전갈마중학교 행정실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구축하는데 기계식 환기장치 시범학교로 선정돼 부담이 많았는데 교육지원청의 전문공사 분야의 컨설팅, 공고(안)검토, 우수제품 선택을 위한 방법 등 계약실무지원으로 원활한 사업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류익균 재정지원과장은 "일선학교 담당자들의 업무관련 고충 해소와 전문성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청과 학교가 소통과 정보교류의 기회를 마련하여 대전교육 신뢰도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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