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주민과 함께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진천 주민과 함께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 이지효 기자
  • 승인 2019.06.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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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16일 보탑사·백곡 물안뜰 마을 찾아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은 진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오는 16일 진천 연곡리 석비(보물 제404호)를 주제로 보탑사 및 백곡 물안뜰 마을 일원에서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문화재야! 우리家 간다!'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과 충북도·진천군이 주관하고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진천 생생문화재 사업-문화유산 활용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재야! 우리家 간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탑사 경내 및 백곡 물안뜰마을 체험관에서 진행되며, 문화유산 해설 및 가족 백일장 대회와 우드버닝 체험을 통해 가훈을 써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교육활용팀(043-279-5464)에서 접수중이다.

'문화유산 활용사업 기획방안', '문화유산 활용사업 사례', '기획서 작성방법' 등의 과목을 수강한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돼 단순히 교육 과정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프로그램 운영의 실제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의도다.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해 보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유산 활용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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