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농기센터, 지역자원을 접목한 대표 음식 보급
음성농기센터, 지역자원을 접목한 대표 음식 보급
  • 서인석 기자
  • 승인 2019.06.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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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만동)는 18일 요리실습실인 생활기술교육장에서 향토음식연구회원 65명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을 접목한 대표 음식 보급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외식업 메뉴 개발 전문가인 한국외식비법 씬푸드 장형심 연구원장을 초청, '지역자원을 접목한 대표 음식 개발' 사업에서 개발된 5종의 메뉴 중 인삼 떡갈비와 삼계면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개발된 레시피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재구성해 보급했다.

'지역자원을 접목한 대표 음식 개발'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외식 메뉴 개발 및 상품화로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건강한 먹거리 발굴 및 지역 내 정착을 통한 바람직한 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한 사업이다.

앞으로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한 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개발로 우리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본 사업을 통해 개발된 음식이 널리 보급되어 추후 음성군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지역자원을 접목한 대표 음식 개발 사업으로 인삼 떡갈비, 삼계면, 고추 떡갈비, 삼계 온면, 떡갈비 비빔밥 등 5종의 메뉴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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