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시는 미세먼지 및 차량 매연 등에 직접 노출되는 주요 시내버스 승강장과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거점지역 등 3개소에 IoT 기술을 활용한 공기정화 및 온도조절, DID 시스템을 통한 미세먼지 농도 및 대응방법 실시간 알림 등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안전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워드
#아산시
유창림 기자
yoo772001@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