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청원구 내덕1동 방위협의회(회장 한성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0만원 상당 위문품(건강식품)을 관내 거주 참전용사 30여명에게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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