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상당구 용암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성락원) 자율방역단은 여름철 집중방역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방역단은 매주 2회 지역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말에도 추가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성락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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