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청원경찰서(총경 김원환)는 4일 서원구 사직유치원을 방문해 '포돌이와 함께하는 착한보행'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5세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착한보행 방법을 설명하고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전달했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착한보행방법을 알고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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