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원구(구청장 이열호)는 4일 '구청장과 환경관리원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환경관리원 74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근로환경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열호 구청장은 "여름철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도 최선의 다하는 환경관리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개인 건강관리를 통해 사고 없이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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