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지방세 감면 취약분야 기획세무조사 실시
진천군, 지방세 감면 취약분야 기획세무조사 실시
  • 한기현 기자
  • 승인 2019.07.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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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진천군이 올 하반기 탈루세원 및 지방세 신고납부 취약분야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4년 내 창업 중소기업으로 감면받은 납세자와 자경농민 및 농업법인으로 감면받은 납세자에 대해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않거나 유예기간 내 매각 및 증여한 경우가 조사 대상이다.

지난해 법인지방소득세 탈루세원 및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간주 취득세 신고 누락분, 대형 화재위험 건축물 지역자원시설세(특정부동산) 중과세 누락분 등에 대해 기획세무조사를 진행해 4억3천200만 원을 추징했다.

한편, 세무조사는 부과제척기간이 5년인 점을 감안해 4년 주기로 정기세무조사와 수시로 취약분야에 대해 기획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가족친화기업 인증 기업은 3년간 유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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