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유영민 과기부 장관 초청 특강
오송재단, 유영민 과기부 장관 초청 특강
  • 이완종 기자
  • 승인 2019.07.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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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17일 오전 11시 오송C&V센터 대회의실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을 초청해 '오송CEO 특별 오픈 포럼'을 개최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17일 오전 11시 오송C&V센터 대회의실에서 포럼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을 초청해 '오송CEO 특별 오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존 회원 외에도 타 지역 바이오산업 CEO들을 폭넓게 초청했다. 이를 롱해 오송3단지 조성, 청주전시관 건립 등 각종 현안사업 추진으로 바이오클러스터를 더욱 확장하고 유망 벤처기업들을 대거 유치해 세계 3대 바이오밸리로 도약하기 위한 충북 바이오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날 유영민 장관은 '5G가 열어가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현실과 가상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지능화 혁명을 통해 5G가 바꾸는 새로운 세상에 대해 포럼 회원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했다.

특히 유 장관은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는 2026년까지 1,161조원 규모의 글로벌 신시장 창출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5G+ 전략을 통한 혁신성장 실현을 위해서는 공공부문이 시장의 확대를 견인하고 기업의 투자 촉진을 지원하도록 ICT 규제 샌드박스와 네거티브 규제를 지속 발굴해 5G+의 제도적 장벽을 낮춰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17일 오전 11시 오송C&V센터 대회의실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을 초청해  '오송CEO 특별 오픈 포럼'을 개최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17일 오전 11시 오송C&V센터 대회의실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을 초청해 '오송CEO 특별 오픈 포럼'을 개최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박구선 오송재단 이사장은 "지금 우리는 상상 속 과학이 실제 현실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라면서 "이 자리에 함께한 바이오산업 CEO들과 함께 바이오헬스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 CEO 포럼은 2011년말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충북도, 충북대학교, 메타바이오메드 등 국책기관, 공공기관, 기업 및 대학 등 41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매달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이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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