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 작 Untitled (Handmade Paper)
이승 작 Untitled (Handmade Paper)

한번쓰고 버려지는 일회용컵을 직접 재생시킴으로써 우리가 무심코 남용하는 것들에 대한 물음을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작가가 직접 재생시킨 종이에 얼만큼의 종이컵이 들어가고 몇 개의 종이컵이 들어가서 작품이 되어지는지에 대한 제작 영상도 있다. / 라폼므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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