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안전 사회 위한 위기관리 연구체계 구축 앞장
충북대, 안전 사회 위한 위기관리 연구체계 구축 앞장
  • 김금란 기자
  • 승인 2019.07.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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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위기관리 대한 국제포럼 개최
미국 인디아나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17일 국내외 학자들을 초청해 '충북지역 안전공동체 조성을 위한 위기관리 레질리언스 강화'를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제공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국내외 학자들을 초청해 '충북지역 안전공동체 조성을 위한 위기관리 레질리언스 강화'를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와 충북·세종상생발전협력단이 공동주최한 이날 포럼에서 한국, 일본, 미국의 학자들은 각 국가의 사례와 위기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충북지역의 위긱관리 레질리언스 강화 능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에서는 ▶미국사례를 통해 본 재난안전 레질리언스 강화와 충북지역에의 시사점 ▶미국 도시와 시골의 학교 폭력 범죄와 학교 안전 시설을 비교한 연구 ▶고령화 사회 노후화된 아파트에 사는 고령자들 ▶응급의료서비스의 공간적 동적배분에 따른 기계학습의 역할 등의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은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우)과 김빛나 펜실베니아주 인디애나 대학 교수가 17일 충북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제공
이재은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우)과 김빛나 펜실베니아주 인디애나 대학 교수가 17일 충북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제공

특히, 충북대 위기관리연구소는 미국 인디아나 대학 범죄학 연구소와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위기관리 연구체계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은 위기관리 분야의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공동 학술 세미나 및 사업 개발, 상호간 사업 및 연구수행 지원,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에 합의하고 연내 구체적인 후속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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