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서해선과~신안산선 직결 강력 촉구
홍성군의회, 서해선과~신안산선 직결 강력 촉구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9.07.23 13: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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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제공
홍성군의회 제공

[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는 서해선 복선전철 운행계획 변경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항의 방문한데 이어 23일 제261회 임시회 개회에 앞서 "서해선과 신안산선 간 환승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군의회는 결의안를 통해 "국토교통부는 2015년 서해선 복선전철 기공식 당시 전철이 2020년 완공되고 이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서해선을 달리던 열차가 신안산선을 이용해 서울 영등포까지 53분, 여의도까지 57분이 소요될 것이라 밝혔지만 이제와서 신안산선 사업의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주민들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이 환승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정부의 환승계획은 서해선 복선 전철사업의 기본취지에 어긋남은 물론 사업 수혜자인 주민의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은 일방적인 행정으로 서해선과 신안산선 간 환승계획을 철회하고 서해선과 신안산선을 직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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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아이 2019-07-24 08:54:05
서해선 기본계획에 경의선과 직결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신안산선과 관련해서는 보도자료에 연계라고 나와 있습니다
연계가 직결인가요 ?
직결이라면 직결이라고 적었겠죠..기본계획에도 경의선 직결이라고 하듯이
신안산선 직결한다면 직결이라고 했겠죠..

그리고 일반 철도와 전철을 어떻게 직결하나요 ?
그것도 민자사업을 ...
충남도는 더이상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신안산선은 20년동안 준비해온 지역주민의 눈물어린 사업입니다
더이상 이들에게 피눈물나게 하는 죄를 짓지 마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