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승면 노인복지대학 한글교실에 참여한 백발의 노인들이 평생 가슴앓이로 남아 있던 '한글공부'에 대한 배움의 열정으로 한글을 배우고 있다. / 보은군 제공

키워드

#보은군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