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승면 노인복지대학 한글교실에 참여한 백발의 노인들이 평생 가슴앓이로 남아 있던 '한글공부'에 대한 배움의 열정으로 한글을 배우고 있다. / 보은군 제공
키워드
#보은군
송창희 기자
333chang@jbnews.com
삼승면 노인복지대학 한글교실에 참여한 백발의 노인들이 평생 가슴앓이로 남아 있던 '한글공부'에 대한 배움의 열정으로 한글을 배우고 있다. / 보은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