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영수)는 25일 집중 호우로 인한 재난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침수 우려지역 내 빈집 56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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