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흥덕구와 충청북도곰두리체육관은 지난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장애아동 수영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장애유형별 맞춤형 수영강습을 제공해 장애아동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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