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흥덕구 봉명2송정동 새마을지도자(회장 남상대)는 30일 괴산군 사담계곡에서 단합대회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15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2019년 추진사업을 평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남상대 회장은 "봉명2송정동의 안녕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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