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
음성군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
  • 서인석 기자
  • 승인 2019.08.0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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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오는 31일까지 반려견 등록을 활성화하고 동물 등록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반려견 등록'은 법적 의무사항으로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반려견은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을 시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변경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새롭게 동물을 등록하거나 변경 신고를 하면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동물 등록 시에는 동물등록번호가 발급 되고, 등록 방식은 반려견 피하에 인식칩을 이식하는 내장형과 외부에 동물등록번호를 표시하는 외장형(인식표)이 있다.

주소지에 상관없이 음성군에서 지정한 6개 동물등록 대행업체인 음성동물병원(☎ 872-2262), 금왕동물병원(☎ 877-0763), 현대동물병원(☎ 883-1678), 테오동물병원(☎ 882-8975), 중부동물병원(☎ 881-5566), 대소동물병원(☎ 883-7511)에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등록하면 된다.

등록수수료(일만원) 외에 칩, 목걸이 등 재료비가 추가될 수 있고 비용은 동물병원마다 달라 신청 전 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음성군 관계자는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거나 변경사항 미신고의 경우 오는 9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니 자진신고기간에 등록하시길 바란다"면서 "동물 등록 현행화를 통해 유기·유실동물 발생을 지속적으로 억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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