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 상당 기념품·홍보물 협찬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오는 8월 30일 개막하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앞두고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와 ㈜원건설(회장 김민호)은 5일 충북도청에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 따라 ㈜원건설은 2천만원 상당의 대회 기념품과 홍보물을 협찬하고,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로 성공 개최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100개국 4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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