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창작그림동화책 만들기 성료
천안문화재단, 창작그림동화책 만들기 성료
  • 송문용 기자
  • 승인 2019.08.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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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인재 양성위한 첫 번째 문화예술 창의영재 육성교육 운영 완료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이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시행한 문화예술 창의영재 육성교육 프로그램 '창작그림동화책 만들기' 수료식이 13일 신라스테이천안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에는 3~6학년 초등학생 20여명이 8월 1일부터 1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참여해 이야기 구성부터 삽화까지 직접 생각하고 제작하며 나만의 동화책을 만들어 보는 특별한 경험을 가졌다.

고려대학교 국문과 교수이자 국립 창극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유영대 교수를 중심으로 동화작가 조예정 등 서울시 교육청 인가 전통문화재단 교수진이 강사를 맡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다.

올해 총 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 천안문화재단은 10월에는 두 번째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문화예술 코딩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모집·운영 예정이다.

안대진 대표는 "천안문화재단이 올해 처음 시행한 문화예술 영재 육성교육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창조적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생애 주기별 우수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설립 7주년을 맞이한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비롯한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생활문화 및 예술인지원, 등 시민 중심의 미래 지향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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