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반 케이블 이용객 76% "재방문하겠다"
청풍호반 케이블 이용객 76% "재방문하겠다"
  • 서병철 기자
  • 승인 2019.08.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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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지역의 새로운 명소인 청풍호반 케이블카 이용객의 76%가 '재방문'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제천시에 따르면 청풍호반 케이블카 운영 업체인 청풍로프웨이가 최근 300명의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케이블카 이용 추천 의사에 대해서도 85%가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방문 후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1점으로, 풍경이 우수(46%)하고, 제천지역 관광지와 연계(36%)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추천 이유로 꼽았다.

추천하고 싶지 않다는 응답자들은 ▶볼거리 부족(49%) ▶먹거리 부족(18%) ▶교통불편(16%) 등을 불만으로 제시했다.

설문조사 응답자 거주지는 서울·경기(52%), 대전·충청(26%), 강원(10%), 대구·경북(8%), 부산·경남(4%)순이다.

지난 3월 말 개장한 청풍호반 케이블카 이용객은 지난 13일 현재 32만5천여명이다.

내륙에서 산과 호수를 함께 조망하는 유일한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2.3km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일반 캐빈 33대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 10대가 초속 5m로, 시간당 1천500여명을 실어 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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