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진천군은 이달 21일과 2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영화상영관, 터미널, 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건설과장과 안전관리자문단,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건축 전기소방시설의 안전성 및 관리 실태, 비상구 복도 등 피난통로 상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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