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흥덕구 봉명2송정동(동장 박순혜)은 20일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 인근 주민들과 청소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명심공원 일대 옹벽에 불법 투기되는 쓰레기 해결을 위해 직원 및 해당 통장, 인근 다세대주택 건물주 등 1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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