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충북도 청년간담회에 참석한 '충북 청년광장' 회원과 청년위원회 청년위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20일 충북도 청년간담회에 참석한 '충북 청년광장' 회원과 청년위원회 청년위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청년구직난 속에서 충북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시종 도지사 주재로 '청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북 청년광장' 회원과 청년위원회 청년위원 등 청년 20명이 참석해 충북도의 주요 청년정책 추진상황 설명, 9월 개원 예정인 '청년희망센터' 운영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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