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 익어가는 공주, '자원봉사 센터' 운영
알밤 익어가는 공주, '자원봉사 센터' 운영
  • 이병인 기자
  • 승인 2019.09.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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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공주시 정안면(면장 이용호)은 알밤이 무르익어가는 가을을 맞아 알밤줍기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알밤줍기 자원봉사센터는 알밤 수확철 반복되는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정안면은 센터 운영에 앞서 사전에 일손 수요 농가와 자원봉사 인력을 모집한 뒤 9월부터 약 한달 간 농가와 자원봉사 인력을 중개해 효율적인 농촌일손 지원에 나선다.

자원봉사 희망자는 정안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정안면 산업개발팀(☎041-840-2832)로 신청 가능하고 농가 연계 시 세부계획을 통보할 예정이다.

이동 및 식사에 소요되는 비용은 자원봉사자(단체)가 자체 부담해야하고 작업에 필요한 장비는 농가에서 제공한다.

이용호 면장은 "재배농가 고령화 등 농가 일손부족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실질적으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알밤줍기 자원봉사 센터를 추진해 농촌 자원봉사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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