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15일 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괴산군, 15일 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 서인석 기자
  • 승인 2019.09.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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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괴산군이 민족 고유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5일 군에 따르면 추석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까지를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성수품 물가안정 ▶주민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각종 재난사고 예방 및 신속수습 ▶저소득·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 지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대한 19개 추진계획을 세워 명절 연휴를 대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우선 군은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12일부터 군청 당직실(043-830-3222)에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면서 ▶전기 ▶가스 ▶쓰레기 ▶교통 ▶상하수도 등에 관한 군민불편사항과 각종 사건 등을 접수받아 처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괴산성모병원·괴산서부병원 등 관내 12개 응급의료기관 및 11개 휴일지킴이 약국과 연계해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괴산군의 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에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유사시 신속히 대응 조치함으로써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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