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아지트'테마로 교육 운영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9월 4~5일 증평 율리휴양촌에서 지역 청소년기관 및 유관기관 지도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숲 속 아지트'라는 테마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청소년지도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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