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의원, 9일 '탈원전 정책! 위기진단 토론회' 개최
정우택 의원, 9일 '탈원전 정책! 위기진단 토론회' 개최
  • 김홍민 기자
  • 승인 2019.09.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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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탈원전정책으로 한국 에너지 백년대계가 무너지고 있어…"

정우택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청주 상당)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탈원전 정책! 위기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 의원은 8일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난 이후부터 세계적 반열에 올라선 원전수출국 한국의 원자력 산업이 붕괴되고 있다"며 토론회 주최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원자력 발전에의 문재인 정권의 무지와 오해로 에너지 백년대계가 무너지고 있는 참담한 상황에서 원자력 발전에 대한 국민적 오해를 풀고 국가 에너지 정책의 올바른 미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 세미나에서는 황용석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가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바라본 올바른 에너지 전환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두 번째 발제자인 노동석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연구원은 '에너지 전환의 전기요금 영향'을 주제로 현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따른 전기요금 영향과 에너지 발전 시스템 운용의 대안을 언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이주영 국회 부의장과 이종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박맹우 한국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문 연구기관, 업계, 학계, 유관부처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주제발표, 패널 토론, 자유 토론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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