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 행복상자 전달
금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 행복상자 전달
  • 김정미 기자
  • 승인 2019.09.10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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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위원장 김기경) 지난 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행복상자 100박스를 만들었다.
금산군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위원장 김기경) 지난 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행복상자 100박스를 만들었다.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금산군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위원장 김기경) 지난 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행복상자 100박스를 만들었다.

행복상자는 마을별로 추천된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게 정성 담은 명절물품(식용유, 밀가루, 계란, 맛살, 김, 라면 등 9종)을 전달했다.

행복상자 구성품 이외에도 관내 기업체인 사조오양에서 맛살100kg, 중앙식자재할인마트에서 황도통조림 100캔을 후원했다.

또, 금산아노텍에서 식료품 세트 20개, 새말주유소에서 생활용품세트 50개, 시드물에서 화장품, 진산사이언스에서 홍삼정스틱 110박스를 지원했다.

행복상자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가족들이 바빠 명절에 오지 못한다고 하여 서운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렇게 내 가족처럼 방문해서 위로해주니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필식 군북면장은 "사랑과 정성을 담아 행복상자를 만들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나눔 실천에 동참해주신 관내 기업체 및 후원자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행복상자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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