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지나고 청명한 하늘을 보인 16일 늦더위가 아직도 가을이 온 것을 시샘하고 있으나 들녘에는 벼가 익어가며 가을 색으로 서서히 옷을 갈아입고 있다. 괴산 문광저수지 옆 논에 조성된 논그림도 파란 하늘과 구름이 어우러져 멋진 가을 풍경을 만들고 있다. / 김용수
추석 연휴가 지나고 청명한 하늘을 보인 16일 늦더위가 아직도 가을이 온 것을 시샘하고 있으나 들녘에는 벼가 익어가며 가을 색으로 서서히 옷을 갈아입고 있다. 괴산 문광저수지 옆 논에 조성된 논그림도 파란 하늘과 구름이 어우러져 멋진 가을 풍경을 만들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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