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7회 지적측량경진대회 개최
충남도, 제7회 지적측량경진대회 개최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9.09.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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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공무원 60명 참가…서산시 최우수 기관 선정
충남도는 20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도와 시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20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도와 시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서산시가 충남도 내 지적측량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도는 20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도와 시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도민에 신뢰받고 기술로 앞서가는 충남 지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경진대회는 시·군·구별 공무원 3명이 한 팀을 이뤄 전자평판측량과 실시간 이동측량(RTK) 부문 등에 대한 실력을 겨뤘다.

종합 심사 결과, 서산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뽑히고 당진시와 홍성군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서산시는 11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새로운 지적측량 기술을 습득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속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해 공무원들의 지적측량 능력을 향상시켜 도민 재산권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진대회에서는 지적측량장비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와 드론 시연 등도 함께 열려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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