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충북대 로스쿨 입학과 압수수색
검찰, 충북대 로스쿨 입학과 압수수색
  • 박성진 기자
  • 승인 2019.09.2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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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법무부 장관 아들 입시전형 관련 자료 확보
23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아들이 지원했던 충북대학교 로스쿨 입학과를 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취재기자들이 문이 굳게 닫힌 입학과 앞에서 취재를 하고 있다. / 김용수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23일 충북대학교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충북대 로스쿨 입학과에 수사관을 보내 조 장관 아들이 이 대학에 지원했을 당시 입시전형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조 장관 아들은 지난해 충북대 로스쿨에 지원했으나 1차 서류 전형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 장관 아들이 대학원 입시에 서울대 법대 인턴활동증명서 등 위조가 의심되는 서류를 제출했는지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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