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정가 총선체제 본격화
충북지역 정가 총선체제 본격화
  • 장병갑 기자
  • 승인 2019.09.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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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26~27일 핵심당원 교육·韓, 25일 "총선승리 다짐"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내년 4월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역 정당들이 총선체제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총선에 대비해 핵심당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충북도당은 오는 26~27일 청주 상당구청 공연장에서 '2019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역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 첫 날인 26일에는 청주흥덕, 청주청원, 충주, 중부3군 지역위원회 핵심당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된다.

27일에는 청주상당, 청주서원, 제천·단양, 동남부4군 지역위원회 핵심당원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당원활동 효과적으로 하기', '더불어민주당 역사와 강령·정책 및 문재인정부 국정과제', '호감을 높이는 공감 커뮤니케이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에서 제작한 성평등 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변재일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은 "충북 핵심당원 역량 강화가 총선 승리의 길"이라며 "이번 교육연수가 당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도 25일 정우택 신임 도당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할 예정이다.

정우택 위원장은 이날 취임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당무와 대외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날 취임식과 함께 신임 도당 당직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특히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따른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한국당은 취임식 후 거리 피켓 시위를 펼치며 지역 내 보수 세력을 규합하는 등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우택 한구당 충북도당위원장은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문재인 정권이 망쳐버린 경제살리기에 올인,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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