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 감곡면은 감곡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종국)가 십시일반 모은 100만원을 감곡면지 편찬위원회에 후원금으로 30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감곡면 의용소방대는 감곡면 화재발생 시 화재 진압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수해복구 작업 등 재난구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감곡면지 편찬사업'은 감곡면의 역사 및 정치, 문화, 유적 등을 총망라해 기록하는 사업으로 감곡면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면민과 후세에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0년 발간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

이종국 의용소방대장은 "감곡면지편찬 소식을 듣고 면지편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신 면지편찬위원장은 "소중한 후원금을 내어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곡면지가 더욱 내실 있게 편찬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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