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비엔날레 축제 선진화 비법 배우러 왔습니다"
"공예비엔날레 축제 선진화 비법 배우러 왔습니다"
  • 이지효 기자
  • 승인 2019.11.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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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축제 선진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 방문
청주시 기관단체장 협의회 등 20여명 일부러 찾아 작품 감상
서울 노원구의회 축제 선진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비엔날레를 방문했다. / 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서울 노원구의회 축제 선진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비엔날레를 방문했다. / 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축제 선진화를 위한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4일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노원구 축제 선진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손영준)'가 비엔날레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노원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와 행정재경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다양한 상임위 소속 의원들로 구성된 '노원구 축제 선진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노원구의 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대표 축제 육성 및 발굴을 위해 기존 시행 중인 지역축제를 재점검하고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올 7월 구성됐다.

서울 노원구의회 축제 선진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비엔날레를 방문했다. / 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서울 노원구의회 축제 선진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비엔날레를 방문했다. / 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이후 '노원 탈축제' 등 노원구 대표 축제에 관한 현황과 평가결과를 검토하고 타 지역의 우수 축제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의 일정을 이어오던 중, 11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 중인 공예비엔날레의 노하우를 엿보고자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원구 의원들은 "축제하면 흔히 떠올릴 수 있는 공연과 먹거리 장터 등을 상시로 진행하지 않으면서도 41일이라는 긴 일정 동안 관람객의 발길을 꾸준히 모으는 공예비엔날레가 자신들이 찾아온 축제 선진화 방법에 좋은 선례가 될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다.

청주시 기관단체장 협의회 회원들이 4일 청주공예비엔날레 현장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 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청주시 기관단체장 협의회 회원들이 4일 청주공예비엔날레 현장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 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같은 날 청주시 기관단체장 협의회도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았다.

이날 청주시 관내 4개 경찰서를 비롯해 소방서와 우체국, 청주 교육지원청, 청주교도소 등 공공기관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민간단체장까지 20여명이 작품을 감상했다.

기관단체장 협의회 관계자들은 전시안내를 맡은 비엔날레 도슨트들의 유창하면서도 호감을 주는 언변과 해박한 지식에도 칭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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