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재선 의원 2명 상복 터졌네
충북 재선 의원 2명 상복 터졌네
  • 김홍민 기자
  • 승인 2019.11.17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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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국감 우수의원
이종배,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 충북지역 재선 국회의원 2명이 각각 의정활동 관련 상을 받았다.

박덕흠 의원
박덕흠 의원

박덕흠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보은·옥천·영동·괴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상패를 수상했다.

17일 한국당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당 간사인 박 의원은 올해 국감을 통해 ▶창릉지구 개발도면 유출 ▶한국감정원 부실통계 ▶임대주택 매물잠김 현상 등 부동산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이외에도 ▶충청권광역철도 옥천연장 ▶보령~대전~보은 고속국도 추진과 같은 시급한 충북 현안의 정부대책을 이끌어내는 데에도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인천공항공사 국감에서 150억원 규모의 활주로 공사를 편법실적 업체가 수주한 사실을 지적해 현재 감사원 감사가 진행중이고, 한국건설관리공사 정덕수 사장대행의 월권·비위·갑질 행위를 지적한 뒤 추가로 해임 촉구 기자회견을 여는 등 피감기관장에 대한 감시·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이 거래는 없고 부동산 가격만 상승하는 기현상을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도 실행력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앞선 지적사항들이 확실한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종배 의원
이종배 의원

이종배 국회의원(자유한국당·충주)은 지난 15일 M이코노미뉴스에서 선정하는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을 받았다.

M이코노미뉴스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은 본회의·상임위·국정감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정성·정량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이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지난 국정감사에서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등 국민을 대상으로 한 문재인 정부의 실험적·이념적 정책실패가 초래한 경제위기의 실체를 규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개선에 앞장섰다.

아울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국당 간사로 활동하며 국가 건전재정 확립과 민생·경제 예산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 의원은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박 의원은 3관왕, 이 의원은 5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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