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서 실업탁구 최강자 가린다
제천에서 실업탁구 최강자 가린다
  • 서병철 기자
  • 승인 2019.11.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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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천어울림체육센터 … 남·녀 12개팀 참가
'2019 실업탁구리그'가 오는 20일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대회 포스터 /제천시 제공
'2019 실업탁구리그'가 오는 20일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대회 포스터 /제천시 제공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국내 실업탁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9 실업탁구리그'가 오는 20일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실업탁구연맹과 (사)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탁구연맹 및 제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연맹 소속 남녀 12개 기업팀이 모두 참가한다.

남자부는 한국마사회, 삼성생명, 한국수자원공사, KGC인삼공사, 미래에셋대우, 국군체육부대, 보람할렐루야 등 7개팀이다.

여자부는 미래에셋대우를 비롯해 포스코에너지, 한국마사회, 대한항공, 삼성생명 등 5개팀으로 확정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남녀 선수 전원이 출전할 것으로 알려져 탁구 동호인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남자부에서는 한국마사회 주세혁, 삼성생명 이상수, 미래에셋대우 장우진, 여자부에서는 포스코에너지 양하은, 전지희, 한국마사회 서효원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본 대회는 20∼24일까지 풀리그로 치러지며, 26일 상위 1, 2위팀이 결승에서 만나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 전 일정은 isports TV를 통해 중계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는 2021년 탁구전용체육관을 건립할 정도로 탁구를 사랑하는 도시"라며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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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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