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수 꿈 키우는 청주 출신 민수 '눈길'
글로벌 가수 꿈 키우는 청주 출신 민수 '눈길'
  • 이지효 기자
  • 승인 2019.11.20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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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net TV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클래스 참여중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생방송 M net TV·VLIVE 앱 가능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청주 출신 민수가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민수는 청주 동주초등학교, 청주 동중학교, 청주 주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CJ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글로벌 K-POP 아이돌이 되기 위한 M net TV의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TO BE WORLD KLASS(이하 월드클래스)에서 청주에서 유일하게 발탁돼 20명의 연습생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민수는 현재 퍼포먼스 부문에서 댄스 뿐만 아니라 보컬까지 자신이 가진 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월드클래스는 20명의 연습생 중 최종 10명만이 보이 그룹 TOO (Ten Oriented Orchestra) 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지난달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순위를 결정해 10회째인 12월 6일 월드클래스 최종 생방송으로 10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들은 각종 서바이벌 미션을 통해 연습생들의 매력을 표출하고 보이 그룹 TOO로 발탁되기 위해서는 3번의 관문을 더 통과해야 한다.

월드클래스는 기존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공식을 벗어던지고 경쟁구조가 아닌 20명의 화합을 강조하는 등 차별화된 방식으로 시청자를 찾아가고 있다.

민수는 방송 2회차에 비틀즈의 All You Need Is Love를 재해석한 뮤직비디오를 발표해 '월드클래스' 선배 아이돌 100인이 연습생들의 첫 뮤직비디오를 평가한 결과가 기준점수를 넘어 생방송 무대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또 2019 KCON LA 무대에서는 Klass Team으로 Justin Bieber의 'What Do You Mean?'을 재해석해 선보이며 글로벌 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어릴때부터 춤에 관심이 남달랐다는 민수는 고등학교 2학년 부모님을 설득해 서울을 오가며 연기 연습을 했고 고등학교 3학년에는 청주에 있는 보컬 댄스 학원을 다니면서 재능을 키워나갔다. 주성고등학교 졸업 후 국제사이버대학교 엔터네인먼트학과에 진학해 현재는 휴학중이다.

민수의 가족에 따르면 올 2월 CJ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함으로써 본격적인 꿈을 향해 나아가게 된 것이다.

민수 아버지 김태수씨는 "민수가 '나의 꿈은 아이돌인데 집에서도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진심어린 말을 하는 순간 아들을 믿고 응원해줘야겠다는 결심을 했다"며 "현재 순위가 9등~11등으로 조금만 분발하면 아들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며 청주 시민들의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월드클래스는 매주 금요일 저녁 오후 11시 M net TV 또는 VLIVE 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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