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소주는 25일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과 산남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 10kg 80포(백미 800kg, 264만원 상당)를 저소득층 가정에 써달라며 기탁 했다.

이날 전달받은 백미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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