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미동산수목원 진입로 나무들이 뜨개질로 만든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으로 겨울옷을 갈아입고 월동준비에 들어갔다.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은 나무에 털실로 뜬 덮개를 씌우는 친환경 거리 예술이다. / 김용수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미동산수목원 진입로 나무들이 뜨개질로 만든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으로 겨울옷을 갈아입고 월동준비에 들어갔다.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은 나무에 털실로 뜬 덮개를 씌우는 친환경 거리 예술이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미동산수목원 진입로 나무들이 뜨개질로 만든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으로 겨울옷을 갈아입고 월동준비에 들어갔다.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은 나무에 털실로 뜬 덮개를 씌우는 친환경 거리 예술이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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