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이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더불어 잘 하는 금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충효예공언에 소나무 트리를 설치했다. / 금산군 제공
금산군이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더불어 잘 하는 금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충효예공언에 소나무 트리를 설치했다. / 금산군 제공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금산군은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더불어 잘 사는 금산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충효예공원에 소나무 트리를 설치했다.

이 트리는 겨우내 주민들이 훈훈한 마음을 공유할 수 있도록 내년 1월 31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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