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증평군 소속 명예퇴임·공로연수 예정자 5명이 증평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증평군수)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하반기 명예퇴직자는 박종현 사회복지과장이며, 2020년 상반기 공로연수자는 박규희 민원과장, 김선호 농업기술센터장, 황인수 휴양공원사업소장, 임헌출 도안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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