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종소리 들으며 새 희망 꿈꾸는 '진천 종박물관'
범종소리 들으며 새 희망 꿈꾸는 '진천 종박물관'
  • 송창희 기자
  • 승인 2019.12.3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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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가볼만한 곳] 통일신라~조선시대 다양한 종 전시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국내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조사된 진천 석장리 고대 철 생산 유적지가 있는 진천에 2005년 9월 개관한 진천 종박물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종 박물관인 이 곳은 통일신라시대부터 고려,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한국의 종을 만날 수 있다. 종 소리체험을 통해 듣는 범종의 장엄한 울림은 세상사에 찌든 우리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어린이 눈높이의 콘텐츠도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어 가족나들이 코스로도 제격이다. 또 종박물관 입구에 있는 조형물에는 새해 소원을 적어 매달 수 있어 온가족이 새해 새 희망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종박물관 바로 옆에는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도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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