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관위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이 온라인상 위법게시물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 충북도선관위 제공
충북선관위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이 온라인상 위법게시물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 충북도선관위 제공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오는 4.15총선이 석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온라인상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및 위법게시물 확산 차단을 위해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선거일 60일 전인 오는 2월15일부터는 지원단을 확대해 조직적인 사이버선거범죄에 대해 엄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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