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가 오는 13일 금산읍과 금성면을 시작으로 5일간 현장을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읍·면 방문은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금산군청 실과장과 팀장 등이 동행하고, 제기된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는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방문일정은 13일 금산읍·금성면, 14일 제원면·부리면, 15일 군북면·남일면, 16일 복수면·추부면, 17일 남이면· 진산면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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