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청원구 환경위생과(과장 서성구)는 14일 흥덕구 휴암동 환경관리원센터를 방문해 환경관리원 68명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직원들은 환경관리원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 등을 제공하고 현장 근무 애로사항을 청쥐했다.

서성구 환경위생과장은 "환경관리원 분들의 노고로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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